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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 대한민국

서울 성북구 - 대한민국

조선왕릉

조선왕릉(朝鮮王陵)은 18개 지역에 흩어져 있고 총 40기에 달한다. 1408년부터 1966년까지 5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왕릉은 선조와 그 업적을 기리고 존경을 표하며, 왕실의 권위를 다지는 한편 선조의 넋을 사기(邪氣)로부터 보호하고 능묘의 훼손을 막는 역할을 했다. 왕릉은 뛰어난 자연경관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보통 남쪽에 물이 있고 뒤로는 언덕에 의해 보호되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터이며, 멀리 산들로 둘러싸인 이상적인 자리를 선택해 마련되었다. 조선왕릉은 5,000년에 걸친 한반도 왕실 무덤 건축의 완성이다.

[사진] http://whc.unesco.org/en/list/1319

합천 - 대한민국

합천 - 대한민국

해인사 장경판전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에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은 13세기에 제작된 팔만대장경을 봉안하기 위해 지어진 목판 보관용 건축물이다. 15세기에 건축된 장경판전은 처음부터 대장경을 보관하기 위한 건물로 지어졌으며 창건 당시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장경판전은 두 개의 긴 중심 건물 사이에 작은 두 개의 건물이 하나의 마당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도록 배치되어 있고, 건물 자체는 장식적 의장이 적어 간결, 소박하며 조선 초기의 목구조 형식을 보여 준다.

[사진] http://whc.unesco.org/en/list/737

서울 성북구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 대한민국

창덕궁

건축과 조경이 잘 조화된 종합 환경디자인 사례이면서 동시에 한국적인 공간 분위기를 읽게 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15세기 초에 정궁인 경복궁 동쪽에 이궁으로 조성되었으며, 그에 따라 애초의 건립 목적이나 도성 내에 자리한 입지도 경복궁과 차이가 있었다. 자연 지형을 이용해 건물을 세운 까닭에 궁궐 건축의 전형적인 격식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과 뛰어난 조화를 이루는 특색을 지녔다.

[사진] http://whc.unesco.org/en/list/816

서울 종로구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 대한민국

종묘

종묘(宗廟)는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봉안한 사당으로 왕이 정기적으로 제사에 참여하여 왕실의 상징성과 정통성을 보여 준다. 동아시아의 유교적 왕실 제례 건축으로서 공간계획 방식이 매우 독특하고 그 보존 상태가 우수하다. 14세기 말에 창건되어 유지되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7세기 초에 중건하였고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 증축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오늘날까지도 그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종묘제례라 불리는 제사 의례가 행해지고 있으며 제사에는 종묘제례악의 음악과 춤이 동반된다.

[사진] http://whc.unesco.org/en/list/738

수원 - 대한민국

수원 - 대한민국

화성

화성(華城)은 경기도 수원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성곽으로 정조가 자신의 부친인 장헌세자의 묘를 옮기면서 읍치소를 이전하고 주민을 이주시킬 수 있는 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방어 목적으로 조성하였다. 처음부터 계획되어 신축된 성곽이라는 점, 거주지로서의 읍성과 방어용 산성을 합하여 하나의 성곽도시로 만들었다는 점, 전통적인 축성 기법에 동양과 서양의 새로운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는 점, 그 이전의 우리나라 성곽에 흔치 않았던 다양한 방어용 시설이 많이 첨가되었다는 점, 주변 지형에 따라 자연스러운 형태로 조성해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는 점 등의 특징이 있다.

[사진] http://whc.unesco.org/en/list/817

공주, 부여, 익산 - 대한민국

공주, 부여, 익산 - 대한민국

백제역사유적지구

대한민국 중서부 산지에 위치한 백제의 옛 수도였던 3개 도시에 남아 있는 유적은 이웃한 지역과의 빈번한 교류를 통하여 문화적 전성기를 구가하였던 고대 백제 왕국의 후기 시대를 대표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3개 지역에 분포된 8개 고고학 유적지로 이루어져 있다.
공주 웅진성과 연관된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부여 사비성과 관련된 관북리 유적 및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부여 나성, 그리고 끝으로 사비시대 백제의 두 번째 수도였던 익산시 지역의 왕궁리 유적, 미륵사지 등으로, 이들 유적은 475년~660년 사이의 백제 왕국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백제역사유적은 중국의 도시계획 원칙, 건축 기술, 예술, 종교를 수용하여 백제화(百濟化)한 증거를 보여주며, 이러한 발전을 통해 이룩한 세련된 백제의 문화를 일본 및 동아시아로 전파한 사실을 증언하고 있다.

[사진] http://whc.unesco.org/en/list/1477/gallery/

고창 - 대한민국

고창, 화순, 강화 - 대한민국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지

한국의 고인돌은 거대한 바위를 이용해 만들어진 선사시대 거석기념물로 무덤의 일종이며, 고창, 화순, 강화 세 지역에 나뉘어 분포하고 있다. 한 지역에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집중 분포하고 있으며, 형식의 다양성과 밀집도 면에서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이 세 지역의 고인돌은 고인돌 문화의 형성 과정과 함께 한국 청동기시대의 사회구조 및 동북아시아 선사시대의 문화 교류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유산이다.

[사진] http://whc.unesco.org/en/list/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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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카르타 -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 -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

자바 중심부에 자리 잡은 8세기에서 9세기 무렵에 세워진 불교사원인 보로부두르 사원의 구조는 3개의 단계로 나누어진다. 5단의 정사각 층이 있는 피라미드형 기단, 3단의 원형 받침돌로 이루어진 원뿔형 본체, 맨 꼭대기의 기념비적인 탑(stupa, 종 모양의 탑)으로 이루어졌다. 총 면적은 2,500㎢이며, 벽과 난간은 얕은 돋을새김으로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다. 원형 본체 주위에는 투조(透彫) 세공을 한 72기의 탑이 있으며, 각 탑에는 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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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 태국

아유타야 - 태국

호이안 고대도시

1350년경에 건립된 아유타야는 수코타이(Sukhothai)에 이어 시암(Siam) 왕국의 두 번째 수도가 되었다. 14세기부터 18세기까지 국제 외교와 상업의 중심지로 번성하였으나 18세기에 버마인들에 의해 파괴되었다. 정교하고 엄격한 도시계획에 의해 세워진 아유타야는 프랑(Prang: 전형적인 아유타야 예술 작품인 성유물 탑)과 거대한 수도원들로 이루어진 유적들에서 과거의 화려했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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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 베트남

호이안 - 베트남

호이안 고대도시

호이안 고대 도시는 15세기~19세기에 건설된 동남아시아 무역항으로 아주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 사례이다. 이 도시의 건물과 도로 계획은 토착 문화에 외국 문화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두 문화가 결합됨으로써 독창적인 문화가 형성되어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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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 일본

나하 - 일본

류큐 왕국의 구수쿠 유적지와 관련 유산

12세기부터 17세기까지 500년 역사를 가진 류큐(琉球) 왕국을 대표하는 유적지과 기념물이다. 고지대에 자리 잡은 여러 성터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사회 구조의 증거이며, 이곳의 신성한 유적들은 고대의 종교 형식이 현대까지 살아남아 있는, 보기 드문 증거이다. 류큐 왕국은 오랜 세월 동안 광범위한 경제적 문화적 접촉을 통해 독특한 문화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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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 미얀마

프롬 - 미얀마

퓨 고대도시

퓨 고대도시는 할린(Halin) 시와 베익타노(Beikthano) 시, 스리크세트라(Sri Ksetra,) 시를 포함하며, 벽돌 성벽과 해자를 갖춘 3개 도시에 남아 있는 유물 모두를 포괄한다. 이 세 도시는 기원전 200년부터 서기 900년까지 1,000년 이상의 세월 동안 퓨 족이 건설한 퓨 왕국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있다.

광주 - 대한민국

광주 - 대한민국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조선 시대에 유사시를 대비하여 임시 수도로서 역할을 담당하도록 건설된 산성이다. 남한산성은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전해온 건축술의 영향과 서구의 화기 도입에 따라 변화된 축성 기술의 양상을 반영하면서 당시의 방어적 군사 공학 개념의 총체를 구현한 성채이다. 오랜 세월 동안 지방의 도성이었으면서 아직도 대를 이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인 남한산성의 성곽 안쪽에는 당시에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군사·민간·종교 시설 건축물의 증거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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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 베트남

후에 - 베트남

후에 기념물 복합지구

후에는 1802년 통일 베트남의 수도로 건설되었으며, 이후 1945년까지 응우옌( Nguyen) 왕조의 정치·문화·종교적 중심지였다. 이 중세 도시에는 흐엉 강(Huong River)이 있다. 흐엉 강은 수도(Kinh Thanh), 제국의 도시(Hoang Thanh), 투캄탄 (Forbidden Purple City, 도심지(Dai Noi) 등을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면서 시가지 전체에 독특한 자연미를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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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다푸라 -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 -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 신성도시

아누라다푸라 신성 도시는 ‘깨달음의 나무’인 보리수 주변에 건설되었다. 아누라다푸라 신성 도시는 1,300년 간 실론(Ceylon)의 정치적·종교적 수도였으나, 993년 타밀족(Tamil)의 침략을 받아 쇠퇴했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이 유적은 궁전, 수도원, 그리고 다른 유적들과 함께 한동안 정글 숲에 묻혀 있었으나 지금은 다시 접근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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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 대한민국

안동 - 대한민국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

14세기에서 15세기 사이에 조성된 하회마을은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적인 씨족마을이다. 강과 탁 트인 농경지를 바라보는 마을의 입지와 배치는 구조는 조선시대(1392-1910)초기의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반영했다고 한다. 옛 마을은 주변 경관으로부터 물질적, 정신적 자양분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에는 종가와 양반들의 기거했던 목조 가옥, 정자와 정사, 서원과 사당, 옛 평민들이 살던 흙집과 초가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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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가오

미아가오 - 필리핀

필리핀 바로크 양식 교회

필리핀의 마닐라 · 산타마리아 · 파오아이 · 미아가오에 16세기에서 18세기 에스파냐인들에 의해 지어진 4채의 바로크 양식 교회이다. 교회들의 독특한 건축 양식은 필리핀 장인들의 손에서 탄생한 유럽 바로크 양식의 재해석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미아가오 성당은 모래로 만들져서 마치 요새처럼 벽이 두껍고 웅장해서 강인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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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간 - 필리핀

비간 - 필리핀

비간 역사마을

필리핀 비간(Vigan)에 건설된 16세기의 역사 도시 유적지로, 아시아에 세워진 에스파냐 식민 계획도시로 가장 잘 보존된 사례이다. 비간 역사마을은 9개 도시 구역과 30개 시골 마을이 포함되어 있다. 비간의 건축 양식은 필리핀의 다른 지역과 중국, 유럽의 문화적 요소가 결합되어 그 결과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의 어떤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도시경관과 문화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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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 스리랑카

캔디 - 스리랑카

캔디 신성 도시

캔디는 ‘센카다가라푸라’ 시로 널리 알려진 불교의 성지이다. 캔디 신성 도시는 싱할라왕조의 마지막 수도로서, 1815년에 영국이 스리랑카를 점령할 때까지 싱할라 왕조의 후원을 받아 2,500년 이상 디나할라 문명을 꽃피웠다. 유명한 성지 순례 유적인 불치사(佛齒寺, Temple of the Tooth Relic, 석가모니의 진신 치아가 보관된 사원)가 이곳에 있다. 거대한 복합 단지인 캔디 신성 도시는 키르티 스리 라자시마 왕조에서 재건축하였으며, 궁정과 불치사를 나란히 배치한 건축 공학의 한 형태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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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 네팔

카트만두 - 네팔

카트만두 계곡

카트만두 계곡의 문화유산은 일곱 그룹의 기념물과 건물 군으로 나뉜다. 각 군들은 세계적 명성을 떨치는 카트만두 계곡의 역사적·예술적 성과를 잘 보여 준다. 이 일곱 그룹은 하누만 도카의 더르바르 광장과 파탄의 더르바르 광장, 바크타푸르의 더르바르 광장, 스와얌부의 불교 스투파(불탑), 보드나트의 불교 스투파, 파슈파티의 힌두 사원, 창구 나라얀의 힌두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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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 말레이시아

조지타운 -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의 역사도시, 말라카와 조지타운

말라카 해협의 역사 도시인 말라카와 조지타운은 500년 이상 동안 말라카 해협에서 동서 교역과 문화 교류를 하며 발전하였다. 아시아와 유럽의 영향으로 정부 건물, 교회, 광장, 요새 등 유형·무형에 해당하는 다문화적 유산을 지니게 되었다. 말라카의 역사는 초기 단계가 15세기에 말라카 왕국으로 시작하여, 16세기 초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통치 기간이 있었음을 보여 준다. 조지타운의 주거 및 상업용 건물은 18세기 말부터 영국이 지배했음을 보여 준다. 말라카와 조지타운 두 도시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건축과 문화 도시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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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파사르 -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 인도네시아

발리 문화경관

발리의 문화경관은 다섯 곳의 계단식 논과 수상사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원은 9세기로 거슬러가는, 수박(subak)이라고 알려진 수로와 둑의 관개시설 협동조합 체계의 중심이다. 이 경관에는 18세기의 왕실 수상 사원인 따만 아윤 사원이 있는데, 이 섬에서 가장 크고 가장 인상적인 사원 건축물이다. 수박 체계에는 영혼세계와 인간세계 그리고 자연을 하나로 결합하는 트리 히타 카라나(행복의 근거는 신·인간·자연이 조화로운 관계에 있다는 힌두철학)의 철학적 개념이 반영되어 있다. 이 철학은 과거 2,000년 동안 발리와 인도 사이의 문화 교류에서 기인하며, 발리의 경관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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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 문화교차로

사마르칸트 역사 도시는 세계의 문화 교차로이며 용광로이다. 기원전 7세기에 고대 도시 아프라시아브로 건설된 사마르칸트는 14, 15세기 티무르 제국 시대에 가장 큰 번영을 누렸다. 주요 기념물들로는 울루그베그 천문대를 비롯해 레기스탄 모스크, 마드라사(이슬람 고등교육기관), 비비하눔 모스크, 샤히진다와 구르에미르 단지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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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 - 중국

진중 - 중국

핑야오 고대도시

14세기에 세워진 핑야오(平遙)는 중국 한(漢)나라 전통 양식이 잘 보존된 고대 도시이다. 핑야오의 도시 구조는 5세기에 걸쳐 중국 왕조의 건축 양식과 도시 계획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잘 보여 준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금융업과 관련된 웅장한 건축물인데, 핑야오는 19세기와 20세기 초 중국 금융의 중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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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 북한

개성 - 북한

개성의 역사 기념물과 유적

개성의 역사 기념물과 유적은 10세기~14세기 동안 지속된 고려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증명하는 12개의 개별 유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려의 옛 수도였던 개성의 풍수지리상 도시 배치, 궁궐 · 교육기관 · 고분군 · 성벽 · 대문 등은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한 시대의 정치적 · 문화적 · 철학적 · 정신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개성의 역사 기념물과 유적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의 사상적 흐름이 불교에서 성리학으로 전환된 모습, 그리고 한반도를 통일한 고려 왕조 이전에 이 지역에 있었던 여러 국가들의 문화적·정신적·정치적 가치관이 융합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불교 · 유교 · 도교 · 풍수지리 개념의 통합은 이 유적지의 건설 계획 및 기념물 축조에 뚜렷하게 반영되어 있다.

갈 - 스리랑카

갈 - 스리랑카

갈 옛시가지와 요새

스리랑카의 항구 도시 갈은 16세기에 포르투갈 인들이 건설하였다. 영국인들이 도착하기 전인 18세기에 최고로 번성하였으며, 유럽인들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세운 요새 도시의 가장 좋은 사례이다. 옛 시가지와 요새는 유럽 건축 양식과 남아시아 전통이 교류하였다는 증거를 뚜렷이 보여 준다.

Macao - Macao

마카오 -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

마카오(Macao)는 국제무역 발전에서 전략적 중요성을 가진 부유한 항구이다. 1999년 중국에 반환된 마카오는 16세기 중반부터 포르투갈의 통치를 받았다. 역사거리와 주거 지역, 그리고 포르투갈과 중국식 종교건물과 공공건물들이 있는 마카오 역사지구는 동양과 서양의 미적·문화적·건축적·기술적 영향력이 만나는 독특한 장소이자 증거이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와 등대가 있다. 마카오는 활발한 국제무역을 바탕으로 한 중국과 서양의 최초의 만남, 그리고 가장 오래 지속된 교류가 있었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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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ng Prabang - Laos

루앙프라방 - 라오스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은 전통 건축 및 라오 족의 도시 구조와 19세기〜20세기 유럽의 식민 통치자들이 세운 건축의 융합을 보여 주는 뛰어난 사례이다. 이곳에는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많으며, 독특하고 놀라울 만큼 잘 보존된 도시 경관은 서로 다른 두 문화 전통의 융합 과정의 핵심단계를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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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 - Japan

나라 - 일본

고대 나라의 역사 기념물

고대 나라(奈良)의 역사 기념물은 710년~784년까지 일본의 수도로서 나라가 국가로서의 기틀이 확립하면서 건축한 여러 건축물과 건축물의 터이다. 나라는 찬란한 번영을 누리면서 일본의 문화 근원지로 부상했다. 사원, 신사, 궁터 등 수많은 역사적 기념물들은 중요한 정치적·문화적 변혁기였던 8세기 일본 수도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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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uka - Fiji

레부카 - 피지

레부카 역사적 항구 도시

해변을 따라 심어진 코코넛 나무와 망고나무 사이에 나지막한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레부카는 1874년 영국에 합병된 피지의 옛 수도이다. 레부카 역사적 항구 도시는 19세기 초부터 상업 활동의 중심지로서 미국인들과 유럽인들에 의해 개발되기 시작했다. 미국인들과 유럽인들은 남태평양의 섬 원주민들이 살던 마을 주변에 창고, 상점, 항만시설, 주택 및 종교 · 교육 · 사회 시설 등을 건설하였다. 19세기 후반 태평양에 있는 항구 정착지로서 탁월한 사례인 레부카는 해상 세력과 현지 원주민의 건축 전통을 통합한 매우 고유한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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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ju - Republic of Korea

경주 - 대한민국

석굴암과 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
한국의 역사마을 : 양동

석굴암과 불국사는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고대 불교 유적으로 석굴암은 불상을 모신 석굴이며, 불국사는 사찰 건축물이다. 특히 석굴암 조각과 불국사의 석조 기단 및 두 개의 석탑은 동북아시아 고대 불교예술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경주 역사 지구에는 조각, 탑, 사지, 궁궐지, 왕릉, 산성을 비롯해 신라 시대의 여러 뛰어난 불교 유적과 생활 유적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특히 7세기부터 10세기 사이의 유적이 많으며 이들 유적을 통해 신라 고유의 탁월한 예술성을 확인할 수 있다. 양동마을은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적인 씨족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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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jiang - China

리장 - 중국

리장의 옛 시가지

리장 옛 시가지가 있는 지역은 지형적으로 평탄하지는 않으나, 주민들은 이 지역에 완벽하게 적응하여 주요 상업 및 전략적 요충지로 만들었다. 리장 옛 시가지는 역사적 마을 형태의 탁월함과 진정성이 있으며, 이곳의 건축물은 수세기에 걸친 여러 문화 요소들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리장은 오늘날에도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복잡하고도 독창적인 옛 급수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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